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 연계…중·고등학생 1,000명에 ‘성장 응원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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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과 종근당건강은 2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아임비타 성장 응원키트’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성태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 종근당건강 마케팅팀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월드비전 제공)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종근당건강으로부터 총 9800만 원 상당의 비타민 제품과 후원금을 전달받아 국내 취약계층 청소년 1000명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후원 규모는 약 8300만 원 상당의 현물과 후원금 1,500만 원으로, 현물에는 아임비타 제품 4000개 등이 포함됐다.
이번 지원은 월드비전의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아임비타 성장 응원키트’로 구성해 중·고등학생 1000명에게 전달한다. 키트에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5병입) 2개 △아임비타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데일리 △필기도구 세트 △응원카드 등이 담겼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학업과 진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아임비타는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로, 글로벌 원료기업 DSM이 공급하는 비타민 원료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종근당건강 마케팅팀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임비타 제품으로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학업과 성장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종근당건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키트가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선물이자,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의 ‘꿈꾸는아이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환경적 제약으로 꿈을 펼칠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지원금, 개별 코칭, 자기성장계획 수립, 진로·문화 체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기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아울러 보호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아동을 둘러싼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아이들이 꿈을 꾸고 도전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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