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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경기도 김포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 송필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사장(왼쪽)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수해 취약 사회복지시설의 침수 예방 시설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수해 취약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수 및 방수 시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해마다 심화되는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사랑의열매(회장 김재록)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송필호)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 40개소 사회복지시설의 차수판 설치와 비가림막·옥상 방수 시공 등 침수 예방 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시설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해 예방 공사를 통해 시설 이용자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선제적 안전 조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장마철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사후 복구와 금융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했으며, 수해로 재산 피해를 입은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공제계약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자금대출, 대출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공제료 납입유예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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