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아버지가 군생활 동안 쓰셨던 시를 손녀가 엮어낸 시집
- 오도현 2019.09.28
- 책 소개 [그대는 꼭 나를 사랑하였고 나는 그대를 사랑하였어]는 할아버지 김윤영 작가가 1954년부터 57년까지 군 생활 동안 썼던 시를 손녀 김민영이 엮은 시집이다. 시집에는 작가가 춘천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마음만이라도 고향 진도 ...

- 고양이에 관한 짧은 단상들, 그리고 그림
- 오도현 2019.09.27
- 책 소개 [고양이는 어떤 계절]은 강희재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짧은 단상 모음이자 그림책이다. 강희재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단상집 [고양이는 어떤 계절]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꼭 소장하고 싶은 소중한 책이 될 ...

-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니야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아무것도 이야기]는 최지환 작가의 잔상 동화이다. 책은 자신이 무엇인지 물음을 갖게 된 주인공 '아무것도'가 스스로 아무것도가 아니게 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아무것도'는 다양한 이들에게 ...

- 도박중독자의 가족은 무엇으로 사는가?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우리는 도박중독에 빠진 당사자의 이야기, 혹은 그 배우자의 이야기를 TV 뉴스나 신문을 통해 종종 접하곤 한다. 그러나 중독자의 형제가 발화의 주인공이 되어 일상을 풀어낸 이야기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도박중독자, 나의 오 ...

- [뮤즈 모임] '카메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19.09.26
- [출처: unsplash.com][뮤즈: 정진우 작가][카메라]렌즈 3.5-5.6 세상은 두리뭉실 어리둥절렌즈 2.8아침이 서서히 밝아온다렌즈 1.8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렌즈 1.4 한낮의 태양은 눈부시다렌즈 1.2 또 다른 아침을 ...

- 글은 민망해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견딜 수 없기에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그날은 또 아주 처음이었다]는 김진우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식당을 운영하며 써 내려간 잡문들로 구성되어있다. 글이 민망하여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되려 더 참기 어려운 것이었기에 작가는 책을 내게 되었다. 작가는 ...

-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 [위로의 폭언]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너를 모르는 너에게]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도윤 작가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해서 써내려간 그녀의 시는 애절하면 ...

-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넌 몇 Kg이니?]는 유경이 작가의 다이어트 에세이다. "어머~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 "자기관리 해야지!"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들어온 말들. 남들에게 한마디씩 듣던 작가는 더 이상 남들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 ...

-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만...]은 류형정 작가의 에세이다. 이제는 삼십 대가 된 작가가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써 내려간 단상들은, 어쩌면 자신이 예민하다고 느끼고 그로 인해 스 ...

-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매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파출소-지구대, 동네마다 있고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경찰관. [경찰관속으로]는 늘 봐왔지만 깊게는 알 수는 없었던 현직 경찰관인 원도 작가가 쓴 글이다. 작가는 '인구가 한 명 줄어버린 관내 ...

- 청준, 젊음의 시기에 겪을 법한 청춘 소설 모음집
- 오도현 2019.09.25
- 책 소개 [감사합니다, 조던]은 불투명한 미래를 마냥 낙관할 수도, 그렇다고 그저 비관만 할 수도 없었던 '청춘', '젊음'의 시기에 겪을 법한 이야기들을 묶은 앍앍 작가의 청춘 소설 모음집이다. 작가는 말한다. "웃으면서 넘길 수 ...

-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을 그린 동화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아빠는 캠핑 중]은 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401호 욕할매』로 등단한 심진규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책은 단편 동화 7편과 중편 동화 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올라와 꾸지람을 하는 아래층 ...

- 자화상을 모티브로 한 여섯 작가의 소설 모음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는 '자화상'을 모티브로 한 여섯 작가의 소설 모음집이다. 책은, 지금의 자신을 만든 것은 무엇일지, 6명의 작가가 오랜 고민 끝에 자신만의 언어로 담백하게 써내려갔다. 문진화 작가는 우현히 훔 ...

- 소란스러운 고백이자 처절한 독백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비밀은 소란스럽게 온다]는 박혜정 작가의 시집이다. 비밀은 언제나 마음 제일 깊숙한 곳에 꽁꽁 숨어서 엿본다. "제 이면의 페르소나는 속삭여요, 간밤에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 소나기 같이." '비밀'이란 녀석은 남몰래 감추 ...

- 어른이 된다는 것은 평범함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다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평범 예찬]은 정담아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말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라고. [평범 예찬]은 이러한 깨달음을 온몸으로 겪어낸 시간의 일상이다. 젊음을 말하기엔 좀 늦었고, 성숙을 말 ...

- 우린 서로의 이름만큼이나 다르지만, 감정의 이름만큼은 같다
- 오도현 2019.09.23
- 책 소개 [물론 우리는 다르지만 감정은 같지]는 '제라, 글사람, 동화, 휘, 레빗가이' 다섯 사람의 시를 엮은 시집이다. 분명 우린 서로의 이름만큼이나 다르지만, 감정의 이름만큼은 같다.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 그중에서 어렵게 고른 ...

- 닿아서는 안될 그리움들이 모여서
- 허상범 기자 2019.09.23
- 책 소개 [우산을 챙기면 비를 맞을 수 없잖아]는 정민 작가의 시집이다. 시집은 잊을만하면 불쑥 떠오르는 4년의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있다. 작가는 말한다. "4년의 첫사랑이 불쑥불쑥 떠오르면, 하염없이 잠겨버리곤 했습니다. ...

- 서울, 사람 사는 곳에 대한 시선
- 허상범 기자 2019.09.22
- 책 소개 [서울사람들] 우정 작가의 시집이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서울'이라는 공간과 이야기를 시라는 형식으로 담았다. 공간 배경은 서울이지만 어떤 공간이든 어떤 각도이든 어떤 시대이든 쉬이 지나칠 수 없는 '사람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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