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도 오늘도 만난, 내일도 만날 우리들의 이야기
- 오도현 2019.10.21
- 책 소개 [저크 오프]는 오종길 작가의 소설집이다. 책에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은 모두 퀴어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는 퀴어라는 단어가 말 그대로 퀴어한, 우리네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흔히 오 ...

- 소심한 작곡가의 유쾌한 일상 기록
- 김미진 기자 2019.10.20
- 책 소개 "히트곡 있어요?" "저작권료는 얼마나 받아요?" "가수들 자주 만나요?" "작곡가입니다만... 멋지지도 않고 유명하지도 않습니다." [작곡가입니다만]은 9년 차 작곡가인 백조 작가의 자전적 만화 에세이다. 유명하지 않은 ...

-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19.10.20
- 책 소개 [조카 크레파스 십팔색 같은 회사 이야기]는 미송 작가의 에세이다. 회사 업무로 지쳐있을 무렵 읽었던 에세이, 인문 서적의 저자는 모두 퇴사를 결심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겼다는 부러운 말을 하지만, 작가는 용기가 없어서 제출하 ...

- 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 김미진 기자 2019.10.20
- 책 소개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는 하나둘 등장하는 '운동하는 멋진 여성'을 동경하면서도, 막상 운동에 도무지 재미를 붙이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한 이진송 작가의 운동 에세이다. 작가는 헬스클럽, 요가, 커브스, 수영, 승마, ...

- 단 한 번도 어른스럽지 못했던 어른들을 위하여
- 김미진 기자 2019.10.19
- 책 소개 [서른도 어른이라면]은 전민지 작가의 산문집이다. 책은, 다시는 사랑에 목매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매번 사랑에 울고 웃는가 하면, 사람과의 관계에 노하우가 생긴 것 같지만 이상하게 힘들고 어려워서 '대체 난 언제 어른이 되는 ...

- 자신의 오늘을 지탱해주는 가장 작은 것에 대하여
- 오도현 2019.10.18
- 책 소개 [소소, 이 맛에 산다]는 김혜리 외 20인 작가들의 에세이다. '왜 살까?',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아', '대체 왜 살지?' 등 유난히 힘들고 뭐하나 되는 일 없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자문해 봤을 지도 모르는 말들. ...

- 호주로 떠난 친구 '혜지'에게 보내는 일상의 편지
- 허상범 기자 2019.10.17
- 책 소개 [혜지에게]는 이봄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호주로 떠난 친구 혜지에게 일상을 적어 보냈다. 우표를 보내거나 메일로 전했고, 일 년 동안 총 스물다섯 통의 편지를 보냈다. 이봄 작가의 에세이 [혜지에게]는 친구와 함께 한 ...

- 2년간 개를 산책시키며 마주한 풍경과 사람을 담다
- 허상범 기자 2019.10.17
- 책 소개 [산책하다 마주한]은 마진 오 작가의 산문집이다. '혼자서 산책하면 보이지 나는 보이지 않는 존재다. 개와 함께 산책하면 비로소 나는 말 붙일 만한 존재가 된다.' 작가는 보호소에서 덜컥 개를 데려온 후, 비가 오나 눈이 오 ...

- 서점원이 들려주는 일상의 이야기
- 오도현 2019.10.17
- 책 소개 [조금유진]은 조유진 작가의 에세이다. 담음 일기장을 만들며 서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일상을 관찰하고 발견하고 수집한 보통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함께 나눈 대화, 보고 느끼는 감정, 기쁨과 고마움과 미안함과 서운 ...

- 힘겨웠던 시간, 나에게 가장 씩씩한 친구가 되어준 집
- 오도현 2019.10.16
- 책 소개 [평온하고 고요해서 외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것들에 관한 일기]는 오부니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유난히도 추위가 매서웠던 스물네 살의 작가에게 가장 씩씩한 친구가 되어준 집에 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아 ...

-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잃어버린 말을 찾고 싶은 어른들에게
- 오도현 2019.10.16
- 책 소개 [초코는 내 고향]은 진선희(엄마)와 유하민(아들)이 함께 만든 시집이다. 유하민(아들)이 글, 그림을 진선희(엄마)가 그림을 그렸다. 책은 하민이가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한 말과 그림, 그때의 하민이를 그린 진선희(엄마) ...

- 편당 평균 5,000자 분량의 초단편소설집
- 김미진 기자 2019.10.16
- 책 소개 [사투리 통역사]는 덕화 작가의 초단편소설집이다. 책은 편당 평균 5,000자 분량의 초단편소설 10편으로 구성되어 등교길, 출퇴근길, 잠들기 전 등 바쁜 현대인의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채워준다. 작가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

- 어떤 말보다 간결하고 강렬했던 포옹의 기억
- 김미진 기자 2019.10.16
- 책 소개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는 시집 [오래된 사랑의 실체], [이야기와 가까운]을 쓴 이도형 작가의 세 번째 책으로, 시와 소설, 에세이의 경계에서 쓴 소품집이다. 작가는 말한다. '말할 수 없는 마음은 말할 수 없는 ...

- 취미가 취미인 취미 수집가의 집념의 취미생활
- 허상범 기자 2019.10.15
- 책 소개 [쓸데없이 열심입니다]는 조기준 작가의 에세이다. 에디터였다가 작가. 인디밴드를 결성했는데 주 종목은 구석 자리 콘트라베이스. 칼럼니스트이자 방송 패널이자 SNS 홍보 장인이자 강연자이자 인플루언서. 오지게 바쁜 와중에도 취 ...

- 그 결혼 꼭 해야겠니?
- 허상범 기자 2019.10.13
- 책 소개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는 황관우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애써 외면하던 것들이 서른둘이라는 나이를 먹으면서 그렇게 되지가 않았다. 결혼하면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살 거라는 친구의 말. 결혼에 대한 확신도 없는 친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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