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MC로 전격 합류한다.
‘더 스카웃’은 지난 8일 첫 방송 이후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공개 열흘 만에 글로벌 누적 투표 수 117만 건을 돌파했으며, 영국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국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기존 서바이벌 중심 오디션과 달리 참가자의 성장과 변화에 초점을 맞춘 포맷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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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 가운데 김성주의 합류는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성주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유쾌한 입담, 생방송 특유의 순발력을 모두 갖춘 MC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다수의 음악·오디션 프로그램을 이끌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스카웃’에서도 중심축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최근 첫 촬영을 마친 상태로, 앞으로 생방송과 녹화 현장을 오가며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또한 뮤즈 16인이 무대를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과 함께,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 Young K(영케이)가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과 진심 어린 멘토링 현장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하는 요소는 김성주와 이승철의 재회다. 두 사람은 과거 ‘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오랜 기간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오디션 프로그램 전성기를 이끌었던 조합으로 꼽힌다. 다시 한번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된 만큼, 특유의 티키타카와 안정적인 케미가 프로그램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성주의 합류가 프로그램 전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뮤즈들과 마스터들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무대와 생방송에서도 더욱 풍성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페루 출신 어머니를 둔 도전자 이산이 남미 쪽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덕분에 최근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포맷 수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글로벌 IP로 도약할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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