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동안 살아온 삶에 어느 하나 무의미한 것은 없었다.
- 허상범 기자 2019.12.28
- 책 소개 [그냥 쓰고 싶은 날 있습니다]는 남궁윤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써 내려갔다. 그리웠던 날 아팠던 날 모두 지나고 보니, 어느 하나 무의미한 것은 없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

- 지친 일상을 모두 벗어 던지고 택한 파라다이스 '몰타'
- 허상범 기자 2019.12.28
- 책 소개 2014년 영국을 여행하던 중, 영어는 못해도 수영만 할 줄 알면 파라다이스라는 '몰타'라는 나라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고, 친구 사이인 두 작가는 회사 일에 찌들어 살던 일상을 청산하고 몰타로 떠나게 된다. 1년 중 300 ...

- 작업치료사의 가슴 따뜻한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19.12.27
- 책 소개 [작업의 고수]는 현직 작업치료사인 소나무 작가가 쓴 에세이다. 작업치료사로서 바라보는 세상, 고난과 극복, 작업(occupation)의 균형으로 얻은 행복감, 모든 직업(사람)이 갖는 가치를 책에 담았다. 소나무 작가의 ...

- 결국 혼자 서기로 한 여자
- 달문 2019.12.27
- 엄마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엄마 입에서 "아휴, 쟤는, 여자가..." 하는말이 나오는 걸 간혹 듣는다. 나는 "여자가..." "남자가..." 하는 말에는 바늘에찔린 듯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편이기 때문에 엄마에게 그런 식으로 말 ...

- 시와 에세이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글
- 김미진 기자 2019.12.26
- 책 소개 2017년에 출간되었던 주예슬 작가의 에세이 [마음옷장]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말한다. "라디오 원고는, 읽는 이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단을 알맞게 나누어야 합니다. 라디오 작가를 꿈꾸며 기록해두었던 글들의 문 ...
- [술 n잔의 취함] 5회 덕업일치
- 유승빈 2019.12.26
- 좋아서 하는 일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취미생활과 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 이전까지는 즐겁기만 했던 취미가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리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없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면 취미로 소소하게 돈벌이를 ...

- 알비 작가의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19.12.26
- 책 소개 [염소젖을 먹고 자란 아이]는 알비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알비 작가의 수필 51편으로 구성되어, 어렸을 때부터 예민했던 감성을 글의 방향으로 삼아 가족, 도전, 상상 등 일상의 에피소드를 산문시나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

- 그렇게 빛나던 청춘의 시간을 잊고 살았다.
- 오도현 2019.12.26
- 책 소개 [조금 더 쓰면 울어버릴 것 같다. 내일 또 쓰지.]는 남하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1985年부터 1988年까지, 아빠가 연인이었던 엄마에게 쓴 편지들을 엮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독립출판 ...
- 이 시대의 청년은 ‘미운 청년 새끼’
- 달문 2019.12.26
- 어른들은 우리 세대를 X 세대라 불렀다. 우리가 어디로 튈지 모르고, 희한한 짓에 몰두하길 잘하며, 랩을 따라 부르고, 너무 자유분방해 '정의할 수 없다'는 의미로 미지수'X'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했다. 정의할수 없으면 정의하지 말라지. 어찌됐건 나는 X세대라는 정의가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우리가 그만큼 새 ...

- [내 인스타 작고 귀여워] 3회 어쩐지 더 외로워
- 권호 기자 2019.12.26
- 네모진 상단을 따라 금세 곡선으로 떨어지는 기다란 선. 그 모양대로 눈을 굴려 봐도 얇은 금속 상자에 가려진 사람들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는다. 길을 걷는 누군가, 카페에서 친구와 마주한 누군가, 복잡한 전철과 버스에서 바라본 당신. ...

- 인간의 시선에 개의 눈을 더한 독서
- 오도현 2019.12.25
- 책 소개 [읽는 개 좋아]는 구달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개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견공 집사이다. 책은 개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달라진 일상과 세상을 보는 달라진 관점을 담았다. 책이 주는 다양한 교훈과 경험은 반려견 '빌 ...

- 엄마와 함께 한 마지막 3년의 기록
- 오도현 2019.12.25
- 책 소개 [엄마의 계절]은 권남희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권남희 작가가 어머니 이길송과 함께 한 마지막 3여 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작가는 어머니가 대장암을 선고받은 2014년 10월 28일부터 세상을 떠난 2017년 6월 2일까지 ...

- 각자의 사정을 담은 열 가지 단편소설
- 허상범 기자 2019.12.25
- 책 소개 웹소설로 등단해 오랜시간 각종 온라인 매체에 소설과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서동찬' 웹소설가의 단편소설집이다. 평소 나('허상범' 에디터)에게 있어 웹소설이 가지는 이미지란 대개 가슴 속에 박히지 않고 가볍게 휘발되는 문체들 ...

-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 허상범 기자 2019.12.24
- 책 소개 [제목도 없고 장르도 없습니다]는 문학지이다. [제목도 없고 장르도 없습니다]가 들려주는 세 번째 이야기는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와 직장 동료 K, 작가는 서로의 편안함에 기대려고 했지만 결코 ...

- [술 n잔의 취함] 4회
- 유승빈 2019.12.24
- 칵테일 중에는 레이디 킬러 칵테일로 분류되는 것들이 있다. 우리 말로 하면 작업주 정도가 되려나. 대표적인 레이디 킬러 칵테일을 꼽자면 오렌지와 보드카를 섞은 스크류드라이버나 온갖 술들을 다 섞은 후 콜라를 넣어 마무리하는 롱 아일랜 ...

- 출근이 무서운 간호사의 에세이
- 허상범 기자 2019.12.24
- 책 소개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함수민 작가의 에세이다. 함수민 작가의 직업은 간호사다. 출근이 무서워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하지만, 그만두겠다고 못하겠다고 외치기에도 삶이 바쁘고 팍팍해서, 남들 다 버티고 ...

- [아무튼, 태도] 연재 종료
- 김영 2019.12.23
- 사진: unsplash.com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이 욕망에는 보통 기술적인 질문들-뭐에 대해서, 어떤 장르의 글을 쓰고 싶은데? 작가가 되고 싶은 거야?-이 따라 나온다.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

- 유령의 순간은 문학의 순간과 닮아있다.
- 허상범 기자 2019.12.23
- 책 소개 [TOYBOX]는 문학스튜디오 무시의 올-라운드 문예지다. 이번 [TOYBOX 3호]의 주제는 '유령: 생활기록부'이다. 「문학이 바라보는 곳은 어디일까요? 문학의 노력이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을 끝끝내 바라보려는 노력이라면, ...

- 눈치채 줘 내 마음 신간 시집 출판
- 임강유 2019.12.23
- 책 소개“당신의 마음, 알아주는 이가 있나요?”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주었으면 하나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일지 모릅니다. 내 마음을 나조차 알아채기 힘들 때, 무겁고 잔인한 마음이 나를 괴롭힐 때, 쉽지 않 ...
- [술 n잔의 취함] 3회 어머니는 위스키가 싫다고 하셨어
- 유승빈 2019.12.23
- 우연히 들어간 형의 방에서 유난히 라벨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술을 발견했다. 진한 녹색 병을 휘감은 검은 라벨이 풍기는 우아함은 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아직 개봉이 안 된 술이면 어쩌나 싶었지만 다행히 이미 반쯤 마신 상태였고, 조금 마신다고 해서 딱히 티가 날 것 같지는 않았다. 형도 내 맥주 마셨으니까, 이걸로 ...
많이 본 기사
HEADLINE
ESG TR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