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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본점 전경/사진=NH농협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농협금융이 올 1분기 868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시에증가했으며, 증시 호황에 힘입어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868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1.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인 2023년 1분기 9471억원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1분기 이자이익은 2조11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7.3% 증가했다. 핵심 예금 확대와 기업 여신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로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됐다.
비이자이익은 9036억원으로 51.3% 늘었는데, 이 중 수수료이익이 7637억원으로 60.5% 급증했다. 주식 거래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와 자산운용 운용자산(AUM) 확대된 영향이다.
1분기 신용 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1554억원으로 29.7% 감소했으나, 판매관리비는 1조4499억원으로 18.1% 증가했다. 농업지원사업비로 1732억원을, 사회공헌 금액으로 599억원을 각각 지출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NH농협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557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6% 증가했다. 농협생명의 순이익은 272억원으로 58.2% 감소한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399억원으로 95.6%, NH투자증권은 4757억원으로 128.5% 각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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