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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트앤브릿지 양정석 대표와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아트앤브릿지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아트앤브릿지는 한국의 전통 민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스포츠와 접목하며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아트앤브릿지(대표 양정석)과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국 전통회화인 민화의 확산과 상거래 연계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아트앤브릿지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스포츠 행사 및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화 확산과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가 지닌 대중성과 국제성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이를 전시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유통과 판매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양 기관은 민화 콘텐츠를 스포츠 현장과 국제 교류 무대에 접목해 문화 확산의 접점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산업적 가능성까지 함께 키워간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스포츠 행사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민화 전시 및 홍보를 연계하고, 국내외 스포츠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화 콘텐츠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민화 작품과 관련 상품의 상품화, 유통, 판매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참가자와 관계자, 해외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전통문화 홍보 프로그램 운영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6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컵 태권도대회부터 민화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세계스포츠위원회는 국내외 지부망과 스포츠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각종 스포츠 행사와 국제 협력사업을 펼쳐온 단체다. 아트앤브릿지는 전시, 작가, 작품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량을 토대로 미술 콘텐츠의 홍보와 유통, 상거래 연계에 강점을 지닌 만큼,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미술, 문화와 시장을 잇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양정석 아트앤브릿지 대표는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민화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유통과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석 세계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스포츠 현장은 문화 확산의 잠재력이 큰 공간”이라며 “민화가 지닌 한국적 정서와 미감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아트앤브릿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화를 활용한 전시, 홍보, 상품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와 문화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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