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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 김민선7가 지난 19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에서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사진=대방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 김민선7이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다. 이로써 김민선7은 통산 2승을 기록했다.
20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김민선7이 지난 19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추격해 온 전예성(삼천리)을 한 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민선7은 지난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후 1년 만에 다시 한번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김민선7은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지키며 경기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2라운드 역시 6타를 줄이며 1타차 단독 선두로 파이널 라운드를 맞이했다. 역시 최종일에도 보기 없이 3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최종 16언버타 200타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보기 없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한 KLPGA투어 역사상 세번째 선수가 되었다.
김민선7은 “다음 대회(덕신 EPC 챔피언십) 준비하던 중 선물 같은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4월 시즌 초 우승인만큼 다승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금년 대방건설 골프단은 김민선7까지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임진영은 KLPGA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 이정은6는 LPGA 엡손투어에서 IOA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시즌 초부터 각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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