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일본 이어 홍콩 등 K-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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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현대 글로벌 대만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현대백화점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들의 대만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타이베이에 이어 올해에는 타이중에서 K-브랜드 팝업을 개최했다.
현대백화점은 대만과 일본에 이어 홍콩 등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대만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이 백화점 10층 식당가 행사장에 66㎡(20평) 규모로 마련된다.
팝업에는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썸웨어버터, 슬로우앤드, 아떼, 23.65 등 6개 브랜드를 포함해 패션·뷰티·잡화 분야의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10월 타이베이 신이 플레이스 A11점에서 K-브랜드 단독 팝업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역대 최고 매출 성과를 올리면서 이번 재진출이 성사됐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현지 마케팅과 인력 운영 등 지원 규모를 강화했다. 팝업 운영 기간에는 국내 인플루언서와 치어리더 초청 행사, 참여 브랜드 신제품 선공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대만 내에서 '더현대 글로벌'의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며 K-브랜드 정규 매장 개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대만과 일본을 넘어 홍콩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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