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god가 국민적 사랑을 받게 만든 'god의 육아일기'가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는다.
웨이브는 오는 21일 ‘god의 육아일기’ 전 회차를 고화질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 당시 화질의 한계를 개선해 보다 선명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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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의 육아일기'./사진=웨이브 |
‘god의 육아일기’는 데뷔 초 god 멤버들이 아기 재민이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꾸밈없는 멤버들의 일상과 재민이의 귀여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도 수많은 팬들에게 회자되며 레전드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개는 최근 웨이브에서 서비스 중인 TXT의 육아일기 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TXT의 육아일기’는 공개 직후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앞으로 공개될 회차에는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원조 ‘육아일기’와 새로운 시즌의 만남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되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 셈이다.
웨이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과거 명작 콘텐츠를 현재 시청 환경에 맞게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마스터링을 통해 시청자들은 예전보다 훨씬 깨끗한 화질로 god 멤버들의 풋풋한 모습과 재민이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기존 팬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며, 최근 ‘TXT의 육아일기’를 통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젊은 시청자들에게는 원조 콘텐츠를 새롭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는 그동안 무한도전, X맨, 우리 결혼했어요, 뉴 논스톱을 비롯해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다양한 인기 작품의 4K 업스케일링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오래된 명작들을 최신 시청 트렌드에 맞춰 다시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god는 1999년 데뷔 후, '어머님께', '애수', '길', '편지'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멤버 윤계상의 탈퇴와 해체 선언 등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다시 재결합한 후 윤계상까지 함께 하며 그룹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전성기 때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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