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나는 SOLO' 32기에서 옥순을 향한 광수와 상철의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서로를 향해 쌓여온 감정이 결국 정면 대화로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 이후 더욱 복잡해진 32기 돌싱남녀들의 관계 변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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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사진=ENA, SBS Plus |
이날 광수는 데이트를 마친 옥순을 만나기 위해 여자 숙소 앞으로 향한다. 그러나 상철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옥순이 예상보다 늦게 돌아오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답답함을 내비친다. 경쟁 상대인 상철과 옥순이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광수의 신경도 예민해진다.
반대로 상철은 데이트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대화를 이어가던 중 자신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그는 광수를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지만, 옥순은 "나는 누구 편도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경쟁에 선을 긋는다. 예상 밖의 단호한 반응에 상철은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이후 상철은 더 이상 감정을 묻어두지 않기로 결심하고 광수를 직접 찾아간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이제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집중한다.
상철은 광수에게 "몇몇 행동 때문에 서운함을 느꼈다"며 그동안 품고 있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꼈던 순간도 있었다고 이야기하자, 광수는 즉시 오해라며 자신의 진심을 설명한다. 과연 두 사람이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갈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평균 시청률 4.1%,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 2.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갔다.
'나는 SOLO'는 배우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진짜 일반인들이 출연해 연애 과정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담기며 연애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출연자 본명이 아닌 이름을 사용한 것 역시 좋은 장치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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