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에서 수진이 희진을 향한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설렘을 더한다.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스탠바이미' 7회에서는 입주자들이 셋째 날 일정으로 'YES or NO' 데이트를 진행한다. 원하는 상대에게 직접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지만, 상대방이 이를 거절할 수도 있는 방식이어서 긴장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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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바이미' 방송 장면./사진=웨이브 |
예상치 못한 규칙에 출연자들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러나 수진은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가장 먼저 'YES'를 선택하며 망설임 없는 행동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수진은 "희진과 데이트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데이트 신청이 거절될 가능성조차 생각하지 않았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결국 희진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데이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수진의 적극성은 이어진다. 자신의 방으로 희진을 불러 여러 의상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이후 두 사람은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외출에 나서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이동 중 희진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할 때 고민이 있었는지 묻자 수진은 "조금 고민은 했지만 결과는 정해져 있었다"는 의미의 답을 전하며 직설적인 호감을 표현한다. 이어 "계속 희진 곁에 있고 싶었다"는 진심과 함께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앞서 희진이 기존 호감을 정리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1대1 데이트인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마음이 향하는 상대를 따라 관계를 만들어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출연자들은 편견보다 감정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한편 웨이브는 차별화된 연프 '스탠바이미'를 비롯해 '사이비헌터', 'god의 육아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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