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뮤즈 잡문집] 2회 일부러 불편하게
- 권호 기자 2020.03.21
- 세계적인 한 건축가는 집을 설계할 때 일부러 불편하게 짓는다고 했다. 지금은 모든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세상인데,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다는 건 내게는 너무 어려운 철학처럼 느껴졌 ...

- 여행 사진 속에서 찾은 자유로운 색감
- 오도현 2020.03.20
- 책 소개
는 LEEGOC(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이다.
작가는, 친구가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색칠 공부하듯 그려냈다.
공간은 그대로 가져오되 칠하고 싶은 색들로 자유롭게 칠했다. ...

- [문정의 글로 쓴 사진관] 2회
- 문정 2020.03.20
- 기자라는 직업상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왔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하는 질문이 있는데 바로 다음과 같다.
Q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워낙 유명인들인지라, 뻔한 질문을 한다며 ...
- [게임기획자의 흔한 생활] 3회
- 레제 2020.03.18
- 최근에 다시 삼국지 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는데 문득 예전에 삼국지 게임을 할 때 있었던 슬픈 일화가 있어서 글을 써본다.
한창 유비로 플레이를 하던 중이었다. 당시의 상황은 유비가 막 원소에게서 도망을 쳐 유표에게 의탁하고 신야성에서 서서를 등용하여 조인을 물리친 직 후였다.
이 후에 연의 ...
- [덕질, 그 심오한 세계에 관하여] 4회
- 박정은 2020.03.17
- #4. 태어나 처음 마주 본 너무 따스한 그 눈빛.
덕후들에게는 일년에 생일이 여러 날쯤 된다. 내 생일 그리고 멤버들의 생일. 멤버들의 생일이 다가오면 트위터에는 여러 이벤트 안내 공지가 뜨기 시작한다. 일명 생일 투어 시즌이 된 것이다. 저번 달은 나의 아이돌의 데뷔 날이었다. 이 또한 덕후들에게는 축하 ...
- [게임기획자의 흔한생활] 2회
- 레제 2020.03.17
- 예전에 문명이라는 게임을 한적이 있다. 석기시대 문명에서 시작하여 미래문명까지 발전 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당시 플레이 하던 내 문명은 나라가 잘 살면 국민은 당연히 행복할 것이라는 지도자(나)의 정치이념에 따라 발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 결과로 나라의 기술력이 어마무시하게 성장하여 ...

- 발리의 아름다운 색감을 엽서에 담다.
- 허상범 기자 2020.03.15
- 책 소개
<발리. 겨울 다음 여름 엽서세트>는 kyo(조은교) 작가의 엽서세트이다.
작가는 겨울이 시작될 즈음 우연한 기회로 발리에서 한 달 동안 여름을 살게 되었고, 그곳에 있는 동안 스케치북에 담은 발리 고 ...

- [덕질, 그 심오한 세계에 관하여] 3회
- 박정은 2020.03.14
- 대피경계령이 울렸다. 한 동안 숨을 참고 있던 몸에서 위험의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황급히 물 위로, 아니 사무실 밖으로 튀어나와 화장실로 들어갔다. 무거운 한숨 소리와 살을 벨 것 같은 날카로운 사무실의 공기를 참지 못 하고 나는 ...

- [덕질, 그 심오한 세계에 관하여] 2회
- 박정은 2020.03.13
- 지난 금요일은 너무도 끔찍하고 고단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하늘까지 치솟았고, 나는 그걸 고스란히 회사에서 표출해버렸다. 자괴감에 한탄하며 퇴근하고 나간 소개팅은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내가 알아본 회사 앞 식당은 그 날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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