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쩌다 육아] 3회 우리 집 화장실엔 싱크홀이 있다
- 김나영 2020.04.09
- 육아는 눈치 게임이다. 힘든 일을 누가 먼저 나서서 할 것인지 끊임없이 상대의 기색을 살피게 되는 고난도의 눈치 게임. 육아 중인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건 희생과 배려의 자세다. 하지만 글과 현실은 사뭇 다르다. 치열한 육아 현장에선 ...

- 장애인의 권리 주장은 호의를 바라는 게 아니다.
- 허상범 기자 2020.04.08
- 책 소개
<권리는 호의가 아니다>는 배용진 작가의 인터뷰집이다.
책은 작가가 장애인권 월간지 <함께걸음>에서 일하며 썼던 글을 모았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라는 말이 있다. 호의를 권 ...

- 상상력을 섞어 만든 다섯 편의 단편 소설집
- 허상범 기자 2020.04.08
- 책 소개 [단편 늠름음라봉]은 창작집단 '늠름음라봉'에서 제작한 단편 소설집이다. 수록되어 있는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은 상상력을 섞어 만든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벼운 듯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은 우리네 삶을 여실히 그 ...

- [뮤즈 모임] '막차'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20.04.07
- *사진출처: [unsplash.com][뮤즈: 송진우 작가][막차의 전략적 사용 설명서]야근에 시달리는 많은 직장인에게 알린다.우선, 워크&라이프 밸런스의 붕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주 52시간 적용 후 많은 직장인이 퇴근 ...
- Back To The Future, 타인의 이야기로 상상하다
- 김민관 2020.04.07
- 소박함이란 뭘까. 생각해본다. 대청마루에 누워있다가, 전화가 울리면 몸 한번 굴려서 닿지 못하고 으레 배에 힘을 주고 일어나 걸어갔다가 집 안의 누군가 전화를 받으러 왔으면 힘이 축 빠져 내 방으로 터덜터덜 걸어가야 한다. 소박하다는 건 지금이나 그때나 불량식이지만 너무 싸서, 100원에 이 만큼을 주는 게 놀라워 이런 ...

- [뮤즈 모임] '방송'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20.04.06
- *사진출처: [unsplash.com][뮤즈: 송진우 작가]언바운드 크리에이션즈(Unbound Creations)가 개발한 ‘헤드라이너’라는 게임을 해봤다. ‘헤드라이너’는 뉴스와 기사 등을 통제하고 조작하며 사회, 가족 등에 영향을 ...
- '백 투 더 퓨처'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다
- 권호 기자 2020.04.06
- 소박함이란 뭘까. 생각해본다. 대청마루에 누워있다가, 전화가 울리면 몸 한번 굴려서 닿지 못하고 으레 배에 힘을 주고 일어나 걸어갔다가 집 안의 누군가 전화를 받으러 왔으면 힘이 축 빠져 내 방으로 터덜터덜 걸어가야 한다. 소박하다는 건 지금이나 그때나 불량식이지만 너무 싸서, 100원에 이 만큼을 주는 게 놀라워 이런 ...

- [뮤즈 모임] '펍'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20.04.05
- *사진출처: [unsplash.com][뮤즈: 송진우 작가][펍]창문을 열자후덥지근한 공기, 이내 선선한 여름 바람이 되어 든다.테이블의 목갈색 나뭇결과 춤추는 마른행주이끼 낀 벽돌, 그 위에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이 새로 걸렸다.테 ...

- 당신 곁의 투명인간
- Jess 2020.04.05
-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다름없을 정도로 그 존재감이 미미한 이를 일컫어 흔히들 ‘투명인간’이라는 표현을 쓰곤 한다. 그게 아니라면 공상과학 소설 혹은 영화에 등장하는, 실제로 육안에 보이지 않는 몸을 지닌 초능력자들을 떠올릴 수 ...

- 김진우 작가의 두 번째 단상집
- 허상범 기자 2020.04.05
- 책 소개
<그 아득한 적막에>는 김진우 작가의 단상집이다.
「한 권이면 족하다 하더니 해도 채우지 못하였습니다.
넉넉하진 않으나 하고 싶은 말은 꽤나 담았습니다.」
책은 김진우 작가의 첫 번째 단 ...

- 책장을 밀어내고 전자책을 들였다
- 지미준 2020.04.04
- 애서가들은 일단 부자여야 한다. 책을 둘 공간이 있어야 하고, 공간을 가지려면 넓은 집이 필요하고, 넓은 집을 가지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넓은 서재와 넓은 집을 아직 가져보지 못했다. 그래서 애서가는 못 된다. ...

- 어설프게 착해서 상처받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20.04.04
- 책 소개
<어설프게 착한 사람들을 위한 위로>는 이보끔 작가의 에세이다.
자신이 대체로 착하다는 평을 듣는다는 작가는, 그렇다고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들이 이해되는 것도 아닌 어설프게 착한 자신이 회사에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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