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국열 기자] 금호타이어가 장거리 운행이 많은 대형 트럭·버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 점검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대형 트럭과 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안전운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장소는 ▲송산포도(시흥방향) ▲여주(강릉방향) ▲신탄진(서울방향) ▲칠곡(서울방향) 휴게소다. 행사 기간 이곳을 찾는 운전자는 금호타이어 전문가에게 타이어 외관과 마모 상태를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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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가 트럭·버스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금호타이어 제공 |
원하는 고객은 공기압과 휠 밸런스도 점검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제품 홍보도 함께 한다. 금호타이어는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KXA31’, ‘KXA17’, ‘KXD10’, ‘KXS10’을 고객별 상담을 통해 소개하고 각 제품의 특징과 강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안전 교육도 이어진다. 방문 고객에게 타이어 사고 유형과 안전 수칙을 알려주고, 대형 화물차 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벌인다.
최준성 금호타이어 품질서비스팀장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트럭·버스는 타이어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으로 운전자에게 올바른 타이어 관리법을 알리고 도로 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매년 트럭·버스용과 승용차용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열어 타이어 안전 인식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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