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내비에서 제공 중인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를 찾거나 복잡한 예약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이 민간 플랫폼의 기술로 해소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 제공 중인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금일 열리는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공유회’에서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 개방해 국민 편의를 높이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년 6월 참여사로 선정된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협력해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 자동차 검사 대상 확인부터 검사소 탐색, 예약·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취소표를 안내하는 ‘빈자리 알림’ 기능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원하는 일정의 예약이 마감돼도 취소표 발생 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알림을 통해 유입된 이용자의 72.5%가 예약에 성공하는 등 예약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공유회’ 우수사례는 1차 서류심사, 2차 국민심사, 3차 전문가 심사 등 다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금일 서울 강남구 ‘보코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팀 채인기 이사가 참석해 서비스 운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협력해 이륜차 정기검사 예약 서비스까지 선보이며 ‘내차관리’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용자는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 이륜차 검사 대상 확인부터 검사소 예약·결제, 빈자리 알림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는 공공 분야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외교부 장관 표창과 경북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당시 무료 순환 셔틀버스 운영과 내비게이션·버스·주차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원활한 행사 운영과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