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특별공급 시작…2029년 11월 입주 예정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6000세대가 넘는 아이파크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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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 단지 투시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총 54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204가구, 102㎡ 226가구, 116㎡ 113가구다.
8단지는 가경동 7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총 112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02가구, 102㎡ 309가구, 116㎡ 517가구다.
두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전용면적 84㎡ B형에는 이면 개방형 거실을, 중대형 주택형에는 알파룸과 팬트리 등을 설계했다.
이번 공급으로 가경동 일대 아이파크 단지는 총 62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1단지 905가구는 2019년 4월 입주했으며 이후 2단지 664가구, 3단지 983가구, 4단지 201가구, 5단지 925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했다. 6단지 946가구는 2027년 초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청주 1·2·3순환로 등이 지나며 반경 약 2㎞ 이내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주변에는 복대초, 서현초, 서현중, 경덕중 등 교육시설과 NC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이 위치한다.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도 인근에 분포한다.
또 7단지에는 750m, 8단지에는 1.2㎞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가 각각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 라운지 등 주민 공동시설이 들어선다.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을 설치하고 단지 내 폐쇄회로(CC)TV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주차 공간 안내 시스템을 마련한다.
청약은 두 단지 모두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단지가 27일, 7단지가 28일이다. 정당계약은 두 단지 모두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1월이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574-1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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