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암 90일 면책기간·가입 1년 미만 진단 시 보험금 50% 지급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이 이마트와 손잡고 월 1만원대 보험료로 암진단비 2000만원 등을 보장하는 ‘이마트 신한SOL 암보험’을 출시했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상품을 접하고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판매 경로를 넓혔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마트 이용 고객을 위한 암보험 상품인 ‘이마트 신한SOL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EZ손해보험이 상품 설계와 운영을 담당하고, 이마트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의 상품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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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한EZ손해보험 제공 |
이번 상품은 암진단비 2000만원, 유사암 진단비 400만원,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등 세 가지 핵심 보장으로 구성됐다. 보장 항목을 간소화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는 40세 남녀를 기준으로 산출한 예시를 바탕으로 월 1만원대 수준으로 안내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30대 남성의 경우 월 1만원 미만, 30대 여성은 월 1만원대로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험료는 가입자의 연령과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험기간과 갱신주기는 각각 20년인 갱신형 상품이다. 갱신 시 연령 증가와 위험률 변동 등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일반암 진단비는 가입 후 90일의 면책기간이 적용되며, 최초 가입 후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가입금액의 50%가 지급된다. 유사암 진단비도 최초 가입 후 1년 미만에는 보험금이 50% 감액된다.
가입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설치된 미디어월 광고의 QR코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도 상시 노출되는 배너와 보험상품 검색을 통해 가입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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