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사랑의 기억을 시로 쓰다
- 박민호 2019.08.15
- [우산을 챙기면 비를 맞을 수 없잖아] 저자 정민 작가는 "4년의 첫사랑이 불쑥불쑥 떠오르면, 하염없이 잠겨버리곤 했습니다."
"사정없이 떠내려가는 것들을 잡아 천천히 써내려갔습니다. 그렇게, 닿아서는 안 될 그리움이 모여 한 ...

-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 조영표 2019.08.15
-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평소꾸준히 책을 읽어온 사람은 책을 고르는 자신만의 방법을 적어도 하나쯤 가지고 있다. 하지만책 읽기를 처음 시작하거나, 책 읽기가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골라야 하는지 감이오지 않을 수 ...

- [뮤즈 모임] '나쁜 연애'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19.08.14
- *사진출처: [unsplash.com][뮤즈: 유피린 작가][천생연분]이제 슬슬 자볼까 하는 찰나에 스마트폰이 울렸다.“이번 주는 조용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말이지.”발신자를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누구인지 알 수 있기에 인상을 찡그렸다 ...

- [페미니스트의 독서법] 1회
- 이소정 2019.08.14
- 취미가 무엇입니까? 하는 질문에 독서요. 라고 하며 양심 한 구석에 찝찝한 느낌이 사라지게된 지 3년 정도 되었다. 남들보다 책을 적게 읽지는 않지만‘독서가’라 불릴 만큼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아서 취미를 물어보는말에 드라마도 보고 ...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다 같이 잘 사는 사회
- 조영표 2019.08.14
- ‘우리가 지향하는 소상인의 핵심 가치는 바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것이다.’ 시골에사는 농부를 꿈꾸다 서른이 넘어서야 농산물 도매회사에 취직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꿈꾸던 일을하고 꿈꾸던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벅찬 마음으 ...

- 2019 부산아트북페어 - 프롬더메이커즈 3 개최
- 허상범 기자 2019.08.14
- 오는 8월 24일 토요일부터 8월 25일 일요일까지 '부산아트북페어 - 프롬더메이커즈 3회'가 개최된다. 2016년 첫 회를 시작한 '부산아트북페어 - 프롬더메이커즈'는 독립출판을 주제로 부산에서 열리는 책 시장이다.[출처: 프롬더메 ...

- 완전하지도 영원하지도 않은 우리
- 허상범 기자 2019.08.14
- 책 소개 [맥주를 마셔도 사람이 죽지 않는 소설]은 최은경 작가의 소설집이다. 작가의 전작 [도착하는 계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소설집은 제목에서처럼 사람이 맥주를 마셔도 죽지 않는다고 한다. 독 ...

- 우린 너무나 외로운 존재
- 송호성 2019.08.13
- "하루 종일 나는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는 것 같아"이 곡은 친구의 나지막한 읊조림에서 시작했어요. 친구는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또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가 아닌 자기의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고 했어요. 의욕이 넘치던 시절에는 그 모습 ...

- 술, 술 마실 때 떠오르는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
- 허상범 기자 2019.08.13
- 책 소개 [누가 뭐래도 술이 너무 좋아]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술을 좋아하는 보라차 작가의 에세이다. 술을 좋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술의 종류, 술을 마실 때 떠오르는 사람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작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 ...

- 사랑을 하다, 사랑을 앓다
- 칠월 2019.08.13
-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어떤 대답들이 나올까? 아마 그 정의는 대답하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하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의미는 이런 것 아닐까 싶다. 기쁨, 행복 그리고 고통, 슬픔, 아픔. 사랑을 하면서 마냥 좋고 ...

- 죽어도 죽지 않는 그 남자의 첫사랑,
- Jess 2019.08.12
- 듣는 것만으로 괜스레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아련한 단어, ‘첫사랑’. 첫사랑을 주제로 한 무수한 작품과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결코 식상하거나 진부한 소재로 치부되지 않는 까닭은 그야말로 ‘세상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절대적인 ...

- 길은 어디로든 이어진다
- 송호성 2019.08.12
- 정말 오랜만이지. SNS에 기억의 한 조각으로만 남아있던 너와 우연히 다시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는 에단 호크와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리얼리티 바이츠'였어. 내 기억 속에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막 대학에 입학한 스무 살 새내 ...

- 우리에게 동화가 필요한 이유
- 칠월 2019.08.12
- 내가 우리 집의 경제 상황을 제대로 알게 된 때는 언제였을까. 그리고 그것에 의해 남의 시선을 신경 쓰기 시작한 때는 언제였을까. 돌이켜보면, 그때가 초등학교 시절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내가 살던 곳이 일단 지방의 작은 도시이기도 했 ...

- 캘리시인 소식<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
- 이용환 2019.08.11
- 2019년 9월 6일 여수에서 국제적인 행사가 열린다. 여수 세계박람회장 D전시홀에서 국제 아트페스티벌 "더 적음과 더 많음(More Less Much More)"의 주제로 국내외 120여 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동시대 미술의 현황과 ...

- 우리의 인생은 정해져 있는 걸까요?
- 송호성 2019.08.11
- 신분사회가 끝나고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세상에서 살게 된 후로 우리는 '사람의 운명은 사람의 손 안에 있다'는 사르트르의 말을 진리로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는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

- 청년에게 용기를 주는 시집
- 박민호 2019.08.11
-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시인 신민규. 그의 첫 번째 시집 [다들 그래, 괜찮다고]는 젊은 청년들의 마음에 주목했다. 그들과 소통하고자 기꺼이 손을 내민다. 오롯이 본인의 삶을 살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 ...

- 사랑은 운명이라는 기차를 타고 간다
- 칠월 2019.08.11
- 가끔 우리는 옛 애인과 관련된 상상을 해보곤 한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등의 상상. 그러고선 머릿속에서 미리 연습을 해본다. ‘태연한 척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짧은 근 ...

- 도서관 내 '금지'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지미준 2019.08.11
- '금지'의 범위가 모호한 도서관우리 동네 중앙도서관은 열람실(자료실 말고 공부실)이 두 곳 있고, 노트북 전용 공간인 북카페 공간이 하나 있다. 제1, 2열람실 천장에는 '노트북 사용금지', '음식물 반입금지'라는 팻말이 달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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