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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출시를 앞두고 TGS 2026서 성우 토크쇼를 성료했다./사진=넷마블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이 인기 일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이용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TGS 2026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개발사 넷마블넥서스, 모바일/PC)의 성우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무대에는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인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役), 히다카 리나(에무르 役), 테라사키 유카(아키츠 아카네 및 드래곤플라이 役) 등 3인의 성우가 등판해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성우는 TGS 시연 빌드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각자의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우치다 유우마가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며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컷신과 화려한 링크 스트라이크 연출, 캐릭터 태그 교체와 연계 공격, 패링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등을 직접 선보였다.
이 외에도 코스프레쇼와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시연도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인기 코스어 에나코(오이캇초 役), 미나미 아미(아서 펜슬곤 役)가 게임 속 캐릭터를 재현해 무대에 올라 캐릭터별 등장 연출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우 토크쇼를 비롯한 무대들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원작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누적 조회 수 10억회를 돌파한 동명의 웹소설 및 누적 발행 부수 1,800만 부를 넘긴 인기 만화 기반의 IP로, 평소 인기 없는 게임만 골라 즐기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TGS 2026을 기점으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1일 일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 데 이어 17일 TGS 미디어 발표회에서는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개발 총괄 PD 등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게임은 일본에 먼저 출시한 뒤 서비스 과정에서 확인된 안정성과 이용자 의견 등을 반영해 한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식 버전은 애니메이션 1기의 주요 에피소드를 재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원작에서 다루지 않은 외전 스토리와 원작자 감수를 거친 오리지널 캐릭터·보스 등 자체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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