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소방·안전기술 교육 접목
![]() |
| ▲제9회 소방방재 기술산업전 현장 이미지/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화재예방과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대응 등 첨단 안전기술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소방·안전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소방방재안전학과와 안전보건공학과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9회 소방방재기술 산업전 참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산업전 참가는 급변하는 소방·방재와 산업안전 분야의 기술 흐름을 교육 현장에 반영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학과는 행사 기간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입학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국내 주요 소방·안전 전문기업 관계자들과도 잇달아 만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교육·기술 인프라를 연계하는 산학협동을 제안하고, 향후 업무협약 체결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접점을 확보했다.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교육도 병행했다. 남준석 소방방재안전학과장과 권현석 교수, 안형도 안전보건공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전시장을 함께 둘러보며 AI 기반 화재예방 기술과 산업안전 관리시스템, 전기자동차 배터리 열폭주 대응기술 등 최신 소방·안전 솔루션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장비와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에게 기술 적용 사례를 듣는 등 교과서 중심의 이론교육을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학과는 화재예방과 소방시설, 재난관리 등 소방·방재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교육하고 있다. 안전보건공학과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보건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두 학과는 대학의 온라인 교육역량과 산업계의 첨단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소방·재난·산업안전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안전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안전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협력도 확대해왔다. 대학 K-e스포츠학과는 2025년 6월 27일 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연구 협력, 현장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 인재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회가 추천한 인재에게 장학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교육비 지원과 실무교육을 연계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의 진입과 성장을 지원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2차 모집은 오는 31일부터 8월19일까지 실시한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