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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LCA)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22일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및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 International Council on Clean Transportation)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LCA)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동으로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에너지 및 배기부문 특별세션 '수송에너지 및 자동차 LCA 글로벌 동향 포럼: 규제 대응과 기술과제'에서 글로벌 자동차 LCA 정책 및 탄소중립 대응 관련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특히 자동차 및 수송부문의 전과정평가(LCA) 기반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관련 분야 공동 연구 및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ICCT는 교통·환경 정책 전문 글로벌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세계 각국 정부를 대상으로 자동차 및 수송부문 온실가스·대기오염 저감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사태의 계기가 된 실제 도로주행 배출가스 문제를 공론화한 기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건국대학교 공과대학은 미래 모빌리티·탄소중립 분야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동차 전과정 배출량(Lifecycle Emission) 분석 방법론 교류, 자동차 및 수송부문 배출가스·온실가스 저감 연구, 친환경·저탄소 수송에너지 정책 연구, 국제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 상반기에 ICCT 본부가 있는 워싱턴에서 ‘2027 자동차 LCA 국제 JOINT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협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전과정평가학회 등 국내 주요 학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자동차 LCA 및 탄소중립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산·학·연 연계를 통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황계영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 연구기관 및 국내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탄소중립 및 정책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와 기술·정책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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