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기가바이트 구매 시 용량 2배…1년 후 반납하면 최대 50% 보상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2일 영국 런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하반기 전략 폴더블 스마트폰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 신작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사전 판매하는 신제품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이다.
이들 제품의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며 사전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제품을 수령해 개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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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12GB 메모리와 256GB 저장용량 모델이 257만7300원, 512GB 모델이 283만300원이다. 16GB 메모리와 1TB 저장용량 모델은 345만1800원이다.
갤럭시 Z 폴드8은 256GB 모델이 227만8100원, 512GB 모델이 253만1100원이다. 16GB 메모리와 1TB 모델은 315만2600원이다.
갤럭시 Z 플립8은 256GB 모델이 168만3000원, 512GB 모델이 193만6000원이다.
사전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매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삼성닷컴과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등에서는 28일 0시부터 라이브 커머스를 연다.
삼성전자는 256GB 모델을 사전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용량을 두 배 높여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 512GB 모델 구매 고객은 31만700원을 추가하면 16GB 메모리와 1TB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는 두 모델 간 가격 차이인 62만1500원의 절반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10% 할인 쿠폰과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구글 인공지능(AI) 프로 6개월 구독권과 윌라 3개월 구독권 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와 함께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도 시작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과 삼성케어플러스,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워치9도 28일부터 사전판매하고 8월 7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은 96만9100원이다. 갤럭시 워치9은 44mm 모델이 LTE 56만9800원, 블루투스 53만9000원이며 40mm 모델은 LTE 52만9100원, 블루투스 49만9000원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폼팩터의 ‘갤럭시 Z 폴드8’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노하우가 집약된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을 사전 판매로 가장 빨리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더블 스토리지’ 할인,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할인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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