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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야간 투시도/사진=대방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디에트르’ 브랜드의 연속 공급에 나선다.
대방건설이 오는 10월 8일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853실(전용 119㎡ OA·OB·OC) 규모로, 지난 4월 먼저 공급돼 성공적으로 분양한 2,807세대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분양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호실을 옥정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해 최대한 많은 호실에서 옥정호수공원 조망(일부 호실)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옥정호수공원은 산책로와 수변공간을 갖추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 최초로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전면 허용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에도 실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사용 공간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구리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인접 비규제지역이 실수요자의 대안으로 검토되는 흐름도 감지된다. 여기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전매 관련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생활 여건도 갖췄다. 단지 남측으로 학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대형마트와 CGV, 다이소, 스타벅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초·중·고교와 대규모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한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키즈룸&패밀리카페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앞으로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예정돼 있으며, 도봉산~옥정 구간에 이어 옥정~포천 구간도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덕정옥정선이 추진 중이며, 향후 덕정역에서 GTX-C(예정)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오는 10월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이달 8일부터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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