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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를 개최한다./사진=현대카드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카드 혜택과 데이터 협업을 넘어 스포츠 콘텐츠로 PLCC 파트너십의 영역을 넓힌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이하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는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함께 선보이는 첫 컬처 마케팅 프로젝트이자, 현대카드가 PLCC 파트너사들과 추진해온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협업에 이은 새로운 차원의 협업 모델이다.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는 음악, 미술, 패션 등 장르를 넘나들며 혁신적인 아이콘과 경험을 소개해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스포츠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이벤트로, 현대카드와 네이버 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이끄는 정상급 선수 6명이 한자리에 모인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5경기로 진행되며, 20년간 현대카드와 스포츠 마케팅 협업을 이어온 세마스포츠마케팅이 함께 기획했다. 출전 라인업은 그랜드슬램 챔피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세대 슈퍼스타 등 전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99주 연속 세계랭킹 1위와 그랜드슬램 우승 경력을 갖춘 아리나 사발렌카(Aryna Sabalenka), 2026년 US오픈 우승으로 세계1위를 탈환한 엘레나 리바키나(Elena Rybakina), 그랜드슬램 여자 단식 6회 우승을 기록한 이가 시비옹테크(Iga Swiatek), 그랜드슬램 여자 단식 4회 우승자이자 아시아 남녀 최초 세계 1위 타이틀의 주인공 나오미 오사카(Naomi Osaka), 21세기 최연소 롤랑가로스 여자 단식 챔피언 미라 안드레예바(Mirra Andreeva), 파리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자스민 파올리니(Jasmine Paolini) 등 여섯 명이 한국을 찾아 한겨울 테니스 코트 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총상금 11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여섯 선수의 경쟁 구도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 주는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월 25일에는 세계 1,2위 상위 시드를 제외한 네 선수가 준준결승 2경기를 치른다. 26일에는 준준결승 승자 2명이 상위 시드 선수들과 각각 준결승에 나서며, 27일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및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만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티켓 가격의 10% 할인 혜택까지 제공된다. 예매는 10월 27일(화)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다.
한편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2021년 ‘네이버 현대카드’를 선보인 이후 네이버 쇼핑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브랜딩 역량과 네이버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양사 회원을 위한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현대카드는 네이버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서 PLCC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 이마트와 국내 첫 PLCC를 선보인 이후 현대자동차·대한항공·코스트코·미래에셋증권·올리브영 등과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네이버 쇼핑 적립 혜택을 강화한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와 최대 20% 적립 혜택을 내세운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를 선보이는 등 PLCC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와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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