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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이 다한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동화약품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다한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한증을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이나 여름철 불편으로 여기기보다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12월 초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다한증 정보를 알리고, 배너를 클릭하면 원발성 국소 다한증의 기준과 중증도 평가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질환정보 페이지로 연결한다.
질환 정보 페이지에서는 ‘원발성 국소 다한증 기준(Hornberger's Diagnostic Criteria)’과 ‘다한증 중증도 평가 척도(HDSS, Hyperhidrosis Disease Severity Scale)’를 통해 증상 특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땀으로 일상생활에 반복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수준보다 많은 땀이 나는 질환으로, 손바닥과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나타난다. 기온뿐 아니라 불안이나 긴장,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선선한 날씨에도 불편이 이어질 수 있다.
아주대병원 다한증센터가 2006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센터를 방문한 원발성 다한증 환자 255명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증상 악화 요인으로 ‘불안 또는 스트레스’가 95.2%로 가장 높았고 ‘대인관계’가 77.0%로 뒤를 이었다. 반면 ‘더위’는 52.4%, ‘여름철’은 50.8%였다. 환자의 87.9%는 땀 때문에 일상생활에 항상 방해를 받는다고 답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다한증 치료 제품으로 일반의약품 ‘드라이언액’과 전문의약품 ‘에크락겔5%’를 보유하고 있다. 드라이언액은 염화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해 겨드랑이와 손, 발의 다한증에 사용하는 피부외용제이며, 에크락겔5%는 소프피로니움브롬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다.
동화약품은 일반의약품부터 전문의약품까지 다한증 증상과 치료 단계에 따른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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