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치안 현장 경찰관까지 안전 분야 지원 대상 확대
안전·환경·나눔·청년 4대 분야 중심 사회공헌 활동 강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방관에 이어 경찰관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공공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향후 지원 지역도 넓혀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사회공헌 4대 핵심 사업인 안전·환경·나눔·청년 가운데 안전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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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열린 ‘감사의 감식차’ 행사에서 경찰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방관 처우 개선과 유가족 지원 등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범죄 예방과 치안 유지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충남 지역 7개 경찰 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방문 대상은 충청남도경찰청과 천안서북·천안동남·아산·논산·당진·서천경찰서다. 충남경찰청은 올해 공공안전·수사·생활안전 분야에서 우수 경찰관 선정 대상자가 다수 소속된 관서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해당 관서 소속 경찰관 2918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식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서별로 희망하는 츄러스, 핫도그, 컵과일 가운데 한 가지 메뉴로 준비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경찰청,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범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관 대상 지원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며 “경찰의 날을 맞아 준비한 간식차가 경찰관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안전·환경·나눔·청년을 4대 사회공헌 분야로 정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하천 정화 활동을, 청년 분야에서는 ‘두껍베이커리’ 운영 등을 통한 자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나눔 분야에서는 서울 쪽방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차량 지원, 명절 나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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