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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증권사 부문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8217만 3842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8217만3842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KB증권(4위), 키움증권(5위), 하나증권(6위), SK증권(7위), 삼성증권(8위), 토스증권(9위), 신한투자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국내 증권사들이 벤처기업 육성, 브랜드 마케팅, 거점 점포 재편 등을 통해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과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요 증권사들의 각축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1위 수성은 단순한 외형 규모를 넘어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신뢰가 굳건히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가장 주목할 현상은 증권업계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다.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의 순위 변동, 토스증권의 약진, 그리고 신한투자증권의 하락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는 리테일 경쟁력과 디지털 플랫폼(MTS)의 사용자 편의성이 향후 증권사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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