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스쿨 콘셉트의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 준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 발매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될수록 팀의 이미지와 방향성이 점차 또렷해지며 팬들의 기대감 역시 빠르게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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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입프린세스./사진=챕터아이 |
이번 콘셉트는 교복을 모티브로 한 스타일링에 하입프린세스만의 자유분방한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7인 7색’ 매력을 자연스럽게 풀어냈고, 단체 컷에서는 조화를 이루는 팀워크를, 개인 컷에서는 개별 캐릭터를 강조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단체 이미지에서는 또래다운 에너지와 당찬 분위기가 돋보였으며, 개인 포토에서는 멤버별 개성과 존재감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났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얼굴을 알린 멤버들인 만큼,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과 자신감 있는 포즈가 더해지며 성장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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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입프린세스./사진=챕터아이 |
이번 포토는 단순한 콘셉트 공개를 넘어 팀의 색깔을 가늠할 수 있는 지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무드 속에 힙합 기반의 팀 정체성을 녹여내며 향후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아메바컬쳐의 공동 매니지먼트와 워너 뮤직 그룹과의 글로벌 협업까지 더해지며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대형 패션 이벤트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행보 속에서 쌓아온 화제성이 데뷔 이후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멤버들의 평균 나이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지금 이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담아낼 데뷔작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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