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기
- 허상범 기자 2020.02.29
- [뮤즈 : 허상범] 감기 허상범끝내 맺지 못한 말이입속을 맴돌다기침으로 새어 나온다.후드려 맞은 이별에 목에 담이 왔다.돌이킬 수 없음을얼굴에 핀 열꽃이 ...

- 벚꽃 지는 날
- 허상범 기자 2020.02.29
- [뮤즈 : 허상범] 벚꽃 지는 날 허상범시간의 입김이 목덜미를 훑고 지나가면꽁무니 잡힐세라공중에서 한참을 노닌다.가지 마라, 가지 마라붙잡아도다시 돌아온다, 다시 돌 ...

- 거미
- 허상범 기자 2020.02.29
- [뮤즈 : 허상범]거미허상범내가 가진 모든 눈에 그대의 모습 하나하나 곱씹으며 담아나갔다. 내 삶을 그대에게 걸었고 내 꿈을 그대에게 걸었으며 내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걸었다. 내 삶이 그대에게 휘감길 때 내 꿈이 그대에게 휘감길 때 ...

- 자취생의 처방전
- 허상범 기자 2020.02.29
- [뮤즈 : 허상범] 자취생의 처방전 허상범 길었던 하루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맞이하는 텅 빈 방안, 견디기 힘든 침묵. 메마른 감성만큼이나 무더져 ...

- 그들과 닿았던 순간을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내다.
- 오도현 2020.02.28
- 책 소개
<우리는 영영 볼 수 없겠지만>은 도티끌 작가의 에세이다.
다음은 책에 수록된 소개 글이다.
「어떤 순간의 당신과 나에게 보내는 스무 통의 편지, ‘스무편지’. <우리는 영 ...

- 시답잖은 시
- 허상범 기자 2020.02.28
- [그대를 만날 때면] - 허상범 지그시 눈을 감는다. 그리고는 이내 얕은 물가에 첨벙대는 아이가 되어 그대를 그려간다. 그 간지러운 얕고 잔잔한 물가의 일렁임으로 그 작은 참새 가슴처럼 콩닥거리는 소박한 설레임으로 그대의 모습 조심스 ...

- 무겁지 않고 그냥 피식하고 가벼운 여행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20.02.27
- 책 소개
많은 분들이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고 있고 특히 호주와 캐나다가 단연 인기가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건 어렵지 않은지, 어떤 일상들이 펼쳐지는지 단기간 여행이 아니고 오래 머무르는 것은 ...

- 무서운 이야기 5가지를 모았다.
- 김미진 기자 2020.02.27
- 책 소개
사람마다 무서워하는 게 다르다. 변하기도 한다. 치과가 무서웠고, 위잉 돌아가는 치과 치료가 무서웠고, 결제하는 순간 일시불이 무섭다. 무서운 이야기 5가지를 모았다.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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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모두 같은 인간이다
- 김경태 2020.02.27
- 인간은 모두 같은 인간이다영화 ‘어스’(US)는제목부터 노골적이다. 미국을 연상시키는 제목을 활용해 ‘우리’의 의미까지 함축시킨 필 감독의 창의성이 빛을 발한다. 어스의 시작은 1986년도 배경이다.1986년 5월, 미국에서는 ‘H ...

- 우산을 던질 수 있는 용기
- 이진성 2020.02.26
-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딱 머릿속에서 바로 드는 생각은, ‘와, 부럽다’였다. 우리 시대에도 과연 이 정도의 강도와 깊이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내가 느끼기에 사랑의 가장 순수한 상태를 경험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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