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기水記], 그리고 5년이란 시간을 담다.
- 허상범 기자 2020.03.21
- 책 소개
「고이거나 흐르거나 때로는 나를 넘어 범람하던 말들,
당신에게 무자비하게 뱉거나 묵묵히 삼키던 말들,
내게로 쏟아지거나 증발하던 말들,
나의 언어는 형태를 갖기에 희미하거나 무르다.」
...

- 내가 나에게 제대로 된 해명을 하다.
- 김미진 기자 2020.03.05
- 책 소개
<인기 없는 사람>은 이난초 작가의 포토에세이다.
잘한다는 응원의 말들은 뭐라도 될 것처럼 우쭐함을 만들어냈고, 그렇게 작가는 서른 즈음엔 꽤 멋있는 삶을 살고 있을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서른을 ...

- 미워했던 만큼 사랑했던 방에 관한 개인의 기록
- 허상범 기자 2020.03.05
- 책 소개
<삶이 고이는 방, 호수>는 함수린 작가의 에세이다.
스무 살 이후 처음으로 찾은 자기만의 방, 고시원. 책은 작가가 보증금 한 푼 없이, 남들과는 출발선이 다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며 서울의 한 고시 ...

-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그들을 그리고 쓰다.
- 오도현 2020.03.05
- 책 소개
<쥡사일기(실험실 밖 쥐와 나)>는 정시체 작가의 그림 에세이다.
2017년 8월, 안락사 위기에 놓인 실험실 래트 20마리가 하룻밤 새 모두 입양자를 찾아간 일이 있었다. 쥐들의 사연이 SNS 상에 ...

- 그들과 닿았던 순간을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내다.
- 오도현 2020.02.28
- 책 소개
<우리는 영영 볼 수 없겠지만>은 도티끌 작가의 에세이다.
다음은 책에 수록된 소개 글이다.
「어떤 순간의 당신과 나에게 보내는 스무 통의 편지, ‘스무편지’. <우리는 영 ...

- 무겁지 않고 그냥 피식하고 가벼운 여행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20.02.27
- 책 소개
많은 분들이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고 있고 특히 호주와 캐나다가 단연 인기가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건 어렵지 않은지, 어떤 일상들이 펼쳐지는지 단기간 여행이 아니고 오래 머무르는 것은 ...

- 45일간의 남미 여행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쓰다.
- 오도현 2020.02.25
- 책 소개
45일간의 남미 여행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썼습니다. 글이 전문적이지도,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저 SNS 속 여행기처럼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남미에 있으면서 느꼈던 공기, 들었던 이야기, 낯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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