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교육·품질관리 체계 소개
선전·창사 등 핵심 도시 중심 현지 맞춤형 ‘BBQ 빌리지’운영
![]() |
| ▲BBQ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 등 관계자 40여 명에게 글로벌 사업의 원동력인 치킨대학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양국간 교류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BBQ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 등 관계자 40여 명에게 BBQ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외식업 기업가 비즈니스 스쿨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 CEO와 외식산업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BBQ와 중국 외식업 대표단은 한국과 중국의 외식시장 현황과 프랜차이즈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외식산업의 교류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치킨대학의 이론교육장과 조리실습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BBQ의 교육·품질관리 체계와 글로벌 운영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치킨대학은 윤홍근 회장이 추진해 온 BBQ 글로벌 경영의 핵심 인프라다. 국내외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으로, 예비 패밀리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과 조리, 고객 서비스, 경영 등 프랜차이즈 운영 전반을 교육하고 있다.
BBQ는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한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과 제품 연구개발, 품질관리 체계를 각국 시장에 적용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최대 규모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
| ▲BBQ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 등 관계자 40여 명에게 글로벌 사업의 원동력인 치킨대학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양국간 교류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BBQ 제공 |
이번 교류는 BBQ가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중국은 BBQ가 2003년 처음 해외 사업을 시작한 상징적인 시장으로, 최근에는 남부와 중부 내륙의 핵심 소비도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1월에는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 프리미엄 쇼핑몰 ‘화이더 완샹후이’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을 추가로 열었다. 지난 3월에는 후난성 창사시 웨루구 대형 복합쇼핑몰 ‘완샹청’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오픈하며 중국 중부 내륙 시장까지 진출했다.
두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을 비롯해 부대찌개, 삼계탕,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BBQ는 K-치킨과 한식을 결합한 ‘BBQ 빌리지’ 모델을 통해 지역별 소비 특성과 상권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이번 방문은 한국과 중국 외식업계가 각자의 시장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중국 외식업계와의 교류를 넓히고 현지 시장에서 BBQ의 사업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1999년 프랜차이즈 교육시설을 설립한 이후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2003년 경기도 이천에 치킨대학을 설립했다.
치킨대학은 가맹점 교육을 넘어 K-치킨과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을 알리는 글로벌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BBQ는 2024년 재미교포 어린이 대상 치킨캠프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조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 명에게 해외 진출 전략과 매장 운영, 조리 과정을 교육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