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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약품-용인소방서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현장사진/사진=제일약품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제일약품이 의약품 생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화재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제일약품은 용인소방서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제일약품 백암공장에서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유해화학물질인 메틸알코올 옥외저장탱크에서의 누출 및 화재사고 등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통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에는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직원과 용인소방서 현장대응단을 비롯한 백암·양지119안전센터가 참여했으며, 무인방수차량과 대용량급수차 등 총 9대의 출동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위소방대 가동 ▲2차 피해 확산 방지훈련 ▲근무자 비상대피 유도 ▲소방대 진입유도 ▲용인소방서 소방대 화재진압 및 특수 활용 인명구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제일약품은 앞서 2023년 12월에도 백암119안전센터와 백암공장에서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당시 GMP 생산시설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임직원 대피와 초기 대응, 소방기관과의 합동 진압 절차를 훈련했다. 특히 당시 제일약품 안전관리 담당자는 위험물 사고 예방과 재난대응 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1주년 소방의 날 소방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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