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제어부터 자산관리·건강검진까지…향후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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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이미지/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우선 적용된다. 향후 오티에르 포레 등 주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단지 생활과 입주민 소통,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기능 중심의 스마트홈 앱과 달리 하이엔드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연결하도록 개발됐다.
플랫폼은 ‘마이홈(My Home)’과 ‘라이프(Life)’, ‘소셜(Social)’로 구성된다.
마이홈에서는 조명과 냉난방, 환기, 가전기기 등 세대 내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생활 패턴에 맞춘 자동 모드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는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불편사항 접수 등 단지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입주민 간 소통과 생활 정보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소셜에서는 제휴사와 협업한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우수고객 서비스 ‘TWO CHAIRS’를 통한 투자와 세무, 퇴직연금, 외환 상담 예약을 비롯해 입주민 전용 자산관리 세미나를 제공한다.
홈스타일링 상담과 그림 구독 서비스, 건강검진 상담 예약, 주거 방역 진단 등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입주민은 더샵갤러리의 전시·행사 정보와 단지별 특화 조경 공간에 담긴 이야기 등도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 이후에도 오티에르 브랜드가 제공하는 주거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플랫폼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연어 기반 대화형 서비스와 생활 환경에 맞춘 제안 기능을 적용해 입주민 중심의 초개인화 주거 서비스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단순한 스마트홈 제어 앱이 아니라, 하이엔드 입주민의 일상과 취향,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주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오티에르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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