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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가 '업클래스 캠퍼스'를 개최한다./사진=두나무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두나무가 청년들의 미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자산 산업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다시 찾는다.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대학생 및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특강 ‘업클래스 캠퍼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두나무가 기획한 세대별 맞춤형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업클래스의 한 갈래인 청년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는 작년 9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전국 11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700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했다. 지난 1학기에는 서울 소재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됐고, 2학기에는 카이스트(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과 협력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업클래스 캠퍼스는 두나무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5월부터는 임직원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특강 당시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현직 임직원 연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연 이후 디지털자산 관심도(89.6% > 95.1%), 디지털자산 인식 변화(88.8% > 92.4%), 미래 금융 이해도(85% > 93.5%) 등 주요 지표가 평균 5.3%p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거뒀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 역시 현직 임직원들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세션 1에서는 두나무 임원이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세션 2 ‘커리어패스 토크’에서는 각 학교 동문 선배 등 실무 직원 2인이 나서 직무 준비 과정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업클래스 캠퍼스 투어는 11월 2일 오후 2시 카이스트(KI빌딩 퓨전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카이스트 특강에는 동문 출신인 김동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업비트 iOS 앱 개발자, 거래소 백엔드 개발자가 연사로 나선다.
이어 3일 오후 5시 숙명여대(순헌관 중강당)와 9일 오후 5시 이화여대(이화SK텔레콤관 컨벤션홀)에서는 여성 임원인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세션 1을 진행한다. 세션 2에는 디지털자산 관리 담당자 및 세무 회계사(이상 숙명여대), 업비트 서비스 기획자 및 데이터 엔지니어(이상 이화여대) 등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들이 총출동해 실무 중심의 밀도 높은 커리어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비트코인 돈방석, 패커블 크로스백, 클립펜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와 간식이 제공된다. 아울러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에어팟 5세대, 고급 장우산, 트래블 파우치 세트, 비트코인 기프트카드,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해 9월 강원대학교, 부경대학교, 조선대학교, 포스텍(POSTECH), 카이스트(KAIST)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업클래스 캠퍼스를 진행했다. 당시 ‘비트코인으로 바라본 디지털자산의 어제와 오늘’,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 등을 주제로 디지털자산의 역사와 가치, 첨단기술이 가져올 금융 산업의 변화를 조명했다. 이어 올해 5월에는 ‘기술 중심의 혁신이 어떻게 미래 금융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중앙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서울 소재 6개 대학에서 특강을 개최해 총 1200여 명의 청년들과 만났다. 두나무 경영진과 실무진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현장 경험과 직무별 커리어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지난해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은 27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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