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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웰푸드 '우베 시리즈 5종'/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브랜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우베(Ube)’는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선명한 보랏빛 색감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독특한 비주얼이 주목받으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우베 시리즈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형태와 식감으로 우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카스타드 우베라떼맛’은 촉촉한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우베라떼 크림을 듬뿍 채운 제품이다. 필리핀산 우베를 활용해 카페에서 즐기는 우베라떼의 맛을 디저트로 구현했다.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은 쫀득한 찰떡과 진한 크림치즈를 조화롭게 담고, 필리핀산 우베를 활용한 달콤하고 고소한 우베스위트 코팅으로 풍미를 더했다.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는 바삭한 웨이퍼롤 속 크림지즈와 우베가 만나 색다른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5월 빈츠·아몬드볼·빼빼로에 말차를 적용한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카스타드·가나·칙촉 등을 추가해 말차 디저트 라인업을 7종으로 확대하며 트렌드 플레이버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엔 잘파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식감 트렌드를 반영해 ‘젤리 먹은 죠스바·스크류바’도 출시했다. 장수 아이스크림의 익숙한 맛에 젤리의 쫄깃함을 더한 ‘겉아속쫀’ 식감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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