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생활건강이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을 충청권으로 확대하며 교육 범위를 넓힌다. 생활습관 개선과 환경 실천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 인식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인 ‘빌려쓰는 지구스쿨’을 올해부터 충청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 LG생활건강의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 '빌려쓰는 지구스쿨'이 충청권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사진=LG생활건강 제공 |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기본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진로 탐색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3년 처음 선보인 후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운영돼 왔다. 현재까지 전국 약 530개 학교 9만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충청권 첫 수업은 지난 28일 청주시 생명중학교에서 진행했다. 연말까지 충청 지역 32개 중학교에서 약 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세안과 양치, 손 씻기, 세탁, 분리배출 등 생활습관 개선 과목과 함께 뷰티 전문가, 향 마케팅, 브랜드 기획 등 진로 탐색 과목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교는 6개 과목을 선택해 자유학년제 정규 수업 형태로 운영한다.
지난해부터는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2주간 친환경 실천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일상 속 탄소 감축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모의 마트 운영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친환경 소비 습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바꾸며 탄소중립을 몸으로 익히고, 동시에 자신의 꿈과 진로까지 함께 고민해보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양질의 ESG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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