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돔 페리뇽 로제 등 샴페인 페어링 상품도 구성
여름 넘어 사계절 프리미엄 디저트로 빙수 카테고리 확장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애플망고와 허니콤 빙수에 이어 자몽과 샴페인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사계절 빙수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15일까지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에서 ‘로제 자몽 빙수’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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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에서 선보인 ‘로제 자몽 빙수’./사진=호텔신라 제공 |
로제 자몽 빙수는 자몽 과육을 장미꽃 형태로 겹겹이 쌓아 올리고 샴페인 젤리와 금가루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자몽 특유의 산미와 쌉싸름한 맛에 히비스커스의 풍미와 꿀의 단맛을 더했다. 우유 얼음과 프리미엄 샴페인 ‘돔 페리뇽 브륏’으로 만든 샴페인 젤리를 곁들였다.
돔 페리뇽과 연계한 페어링 상품도 운영한다. 로제 자몽 빙수 단품 외에 돔 페리뇽, 돔 페리뇽 로제, 돔 페리뇽 브륏 등 샴페인을 함께 구성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빙수와 함께 벌집꿀을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자몽 과육 요거트도 컨디먼트로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애플망고 빙수를 시작으로 허니콤 빙수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빙수를 여름에 국한되지 않는 디저트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로제 자몽 빙수를 가을 시즌 메뉴로 추가해 계절별 빙수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로제 자몽 빙수는 화려한 비주얼과 자몽의 산뜻한 맛, 샴페인을 한 그릇에 담은 시즌 한정 메뉴”라며 “계절마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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