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남미권 시청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참가자들의 무대 영상과 클립 콘텐츠가 SNS를 타고 확산되면서 해외 팬들의 관심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최근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더 스카웃’ 출연자들의 무대 장면이 잇달아 업로드되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남미 이용자들의 댓글 참여와 공유가 활발하게 이어지면서 프로그램 관련 콘텐츠가 현지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직접 자막 영상을 제작하거나 참가자별 편집 영상을 공유하며 프로그램 홍보에 나서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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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포스터./사진=ENA |
‘더 스카웃’은 다시 한 번 무대에 서기 위해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성장기를 담아낸 ENA 음악 프로젝트다. 탈락과 경쟁을 강조하는 기존 서바이벌 형식 대신 참가자 개개인의 가능성과 변화 과정을 중심에 둔 구성이 특징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방식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가며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현지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실력뿐 아니라 감정까지 전달되는 프로그램”, “남미에서도 정식 공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무대 영상 소비를 넘어 참가자들의 서사와 캐릭터에까지 팬들의 애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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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산 출연자 영상./사진=SNS 캡처 |
그중에서도 참가자 이산은 해외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인 아버지와 페루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혁오의 ‘TOMBOY’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무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제작진 관계자는 “남미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콘텐츠가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참가자들의 스토리가 국경을 넘어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해외 시장에서 포맷 관련 문의와 팬 이벤트 제안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초기 단계지만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기획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음악 프로그램이다. 그는 수많은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 스카웃'을 직접 제작했다며 '탈락 없는' 성장형 오디션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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