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자신의 시간과 감정을 되짚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한다.
로이킴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소개글은 그가 직접 쓴 손글씨 드로잉 형식으로 구성돼, 한층 깊어진 감정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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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로이킴./사진=DEUL |
이번 앨범은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시선과 감정을 돌아보는 데서 출발했다. 로이킴은 과거의 맑고 단순했던 시선과 현재의 현실적인 삶 사이에서 느끼는 간극을 풀어내며, 성장 과정에서 겪은 선택과 변화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게 전했다.
특히 그는 경험이 쌓이며 형성된 현재의 삶이 때로는 지혜라는 이름 뒤에 숨은 두려움일 수 있다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속 내면의 흔들림을 섬세하게 짚었다. 또한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더 깊이 남는 기억들을 음악으로 다시 마주하고자 이번 리메이크 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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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이 직접 쓴 리메이크 앨범 소개글./사진=DEUL |
로이킴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이 노래를 함께 불러주길 바란다”며,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를 비롯해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이 담겼다.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감사 등 다양한 감정의 결을 따라 흐르며 결국 사랑이라는 메시지로 귀결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로이킴은 각 트랙의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되짚었다.
한편 로이킴은 '하트시그널5' 등 예능과 꾸준한 공연과 음원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을 할 때는 진지하게, 예능을 할 때는 한없이 망가지며 반전 모습으로 매력을 선사하는 로이킴의 이번 도전이 리스너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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