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을 새롭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다.
- 김미진 기자 2019.10.03
- 책 소개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는 강민경 작가가 자가면역뇌염을 2년간 겪으면서 쓴 에세이다. 작가는 불현듯 찾아온 자가면역뇌염이란 병으로 인해 소뇌 신경이 염증 때문에 문제가 생겨 다리 힘이 떨어지고 중심을 잡지 못해 제대로 걷 ...

- 갑작스런 해고 이후 인생의 파도를 헤쳐나간 80일
- 허상범 기자 2019.10.01
- 책 소개 [해고되던 날 나는 바다에 누워있었다]는 소록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회사에 정당한 제안을 하고 나서 일주일 만에 전격 해고되었다. 이후 약 80일간의 심적 방황과 그 시기에 도움받았던 정보들 골라 책으로 엮었다. 우리는 ...

- 번아웃 퇴사원, 치앙마이로 떠나다
- 오도현 2019.10.01
- 책 소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치앙마이]는 곽명주 작가의 여행 에세이다. '퇴사가 유행인 시대, 서점의 매대는 퇴사를 논하는 책으로 가득하다. 퇴사하고 훌쩍 떠난 이야기는 더 이상 드라마틱 하지 않을뿐더러, 진부하다. 그래도 ...

- 내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하여
- 오도현 2019.10.01
- 책 소개 "나는 사랑받는 강아지, 눈처럼 하얀 내 이름은 눈탱이이다." 최수민 작가의 [내 이름은 눈탱이]는 최 씨 집안의 막내딸로 길러지고 있는 열두 살 난 시골 강아지 눈탱이를 1인칭 관찰자 시점의 화자로 내세운 산문집이다. 책 ...

- 무엇보다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한 시절의 기록
- 허상범 기자 2019.10.01
- 책 소개 [봄의 공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달다]는 이다희 작가가 대학원 시절과 회사생활, 제주에서 머물렀던 날들을 거쳐 새로운 출발을 하기까지, 7년의 시간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 에세이다. 작가는 말한다. '하루하루 미끄러지고 ...

- 나의 인생을 관통한 10권의 책에 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8
- 책 소개 [상호대차; 내 인생을 관통한 책]은 강민선 작가의 에세이다. '상호대차'는 도서관과 도서관의 장서공유 서비스로 여기에 없는 책을 다른 곳에서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상호대차; 내 인생을 관통한 책]은 상호대차로 빌린 책과 ...

- 결혼과 동거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고민들
- 김미진 기자 2019.09.28
- 책 소개 [결혼 없이 함께 산다는 것]은 작가 01과 91이 실제로 동거하며 쓴 기록들로 구성되어 있는 에세이로, 결혼과 동거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고민들이 솔직하게 녹아있다. 동거라 하면 대개 좋지 않은 인식으로 받아들여질 때 ...

- 자기 연민,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 오도현 2019.09.28
- 책 소개 [이토록 안타까운 나에게]는 손현녕 작가의 에세이다. 글쓰기는 마음과 주고받는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매일의 반성과 다짐을 기록하던 작가는 오래 써온 자신의 글을 돌아보니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힘들고 어려 ...

- 고양이에 관한 짧은 단상들, 그리고 그림
- 오도현 2019.09.27
- 책 소개 [고양이는 어떤 계절]은 강희재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짧은 단상 모음이자 그림책이다. 강희재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단상집 [고양이는 어떤 계절]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꼭 소장하고 싶은 소중한 책이 될 ...

- 도박중독자의 가족은 무엇으로 사는가?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우리는 도박중독에 빠진 당사자의 이야기, 혹은 그 배우자의 이야기를 TV 뉴스나 신문을 통해 종종 접하곤 한다. 그러나 중독자의 형제가 발화의 주인공이 되어 일상을 풀어낸 이야기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도박중독자, 나의 오 ...

- 글은 민망해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견딜 수 없기에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그날은 또 아주 처음이었다]는 김진우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식당을 운영하며 써 내려간 잡문들로 구성되어있다. 글이 민망하여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되려 더 참기 어려운 것이었기에 작가는 책을 내게 되었다. 작가는 ...

-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넌 몇 Kg이니?]는 유경이 작가의 다이어트 에세이다. "어머~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 "자기관리 해야지!"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들어온 말들. 남들에게 한마디씩 듣던 작가는 더 이상 남들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 ...

-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만...]은 류형정 작가의 에세이다. 이제는 삼십 대가 된 작가가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써 내려간 단상들은, 어쩌면 자신이 예민하다고 느끼고 그로 인해 스 ...

-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매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파출소-지구대, 동네마다 있고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경찰관. [경찰관속으로]는 늘 봐왔지만 깊게는 알 수는 없었던 현직 경찰관인 원도 작가가 쓴 글이다. 작가는 '인구가 한 명 줄어버린 관내 ...

- 어른이 된다는 것은 평범함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다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평범 예찬]은 정담아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말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라고. [평범 예찬]은 이러한 깨달음을 온몸으로 겪어낸 시간의 일상이다. 젊음을 말하기엔 좀 늦었고, 성숙을 말 ...

- 일주일 뒤의 나와 교환일기를 쓴다면 어떨까?
- 허상범 기자 2019.09.22
- 책 소개 [지난 민주 일기]는 익민주 작가의 에세이다. 하루만 지나도 제 마음이 달라지는 걸 느낄 때가 많았다. 막막한 문제들도, 본 것, 들은 것, 경험한 것에 따라 순간 전환되는 경우도 많았다. 작가는 그런 나날을 겪은 자신과, ...

- 생각날 때마다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는 말글집
- 김미진 기자 2019.09.22
- 책 소개 [생각옷장]은 주예슬 작가의 말글집이다. 말글집이란 단어는 생소하다. 그러나 작가의 [생각옷장]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아주 짧은 글귀와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책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생 ...

- 계절이 흐르듯 우리의 앓음도 지나갈 것이다
- 김미진 기자 2019.09.21
- 책 소개 김정인 작가의 [나를 앓던 계절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고, 사랑하는 이를 잃어 자신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 에세이다. 책은 '연필심처럼 부러지기만 하는' 나의 바닥과 지지부진한 삶을 이야기하는 [부서지고], 그 ...

- 깜깜한 밤들을 헤어 나올 수 없었던 나날들에 대한 기록
- 김미진 기자 2019.09.21
- 책 소개 [장마]는 원대연 작가의 산문집이다.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우울함이 가득 채워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밤을 지샌 적이 있나요?' '마음이 가득 차버려 덜어 내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싶은데 내려놓을 곳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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