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CIA 2기 신입생 모집…9월 개강, 미식·문화 융합 교육 운영
이연복 셰프·문정훈 교수 등 참여…'푸드테인먼트' 리더 양성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3일 총장실에서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GGCIA) 1기 원우회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철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과 김지현 학생지원처장, 전혜진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김인복 GGCIA 1기 원우회장(김인복의 광평 대표), 오윤석 총무(학돌이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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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CIA 1기 원우회가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오윤석 GGCIA 1기 총무, 김인복 원우회장, 한양사이버대학교 정현철 부총장, 전혜진 평생교육원장, 김지현 학생지원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GGCIA 1기 원우회는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대학 및 학과 경쟁력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복 GGCIA 1기 원우회장은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원우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정현철 부총장은 "대학을 향한 GGCIA 1기 원우회의 깊은 애정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인재 양성과 대학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가 운영하는 GGCIA는 미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푸드테인먼트(Foodtainment)'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을 마친 데 이어 현재 2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기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정원은 30명이다. 교육은 9월 9일부터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는 예종석 교수를 비롯해 문정훈 교수, 윤병일 PD, 이연복 셰프,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이홍란 CJ제일제당 팀장, 백헌석 푸드컬처랩 대표, 선재스님, 도정한 기원 대표, 조희숙 셰프 등이 참여해 미식 트렌드와 콘텐츠, 공간,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신태균 SPG컨설팅 고문의 특별강의와 수료 만찬도 마련된다.
전혜진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는 "미식은 단순한 맛을 넘어 하나의 경험이자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미식을 스토리와 영상, 체험으로 구현할 수 있는 '푸드테이너(Foodtainer)'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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