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배달종사자에 포카리스웨트 3600개 지원
롯데웰푸드, ‘해피홈’ 아동 24명 초청해 롯데월드 나들이
교촌, 오산 초등학생 25명 초청 ‘치킨 체험 프로그램’진행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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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독립유공자 후손 60명에 장학금 지원./사진=쿠팡 제공 |
◇ 쿠팡, 독립유공자 후손 60명에 장학금…광복회에 1억원 지원
쿠팡이 광복회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학업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지난 12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지원한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과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거쳐 12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하고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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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한화,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한화 건설부문 원당 1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서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시원한 물 제공과 냉방장치·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장 근로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 등 수분 보충 음료와 쿨타월, 아이스 쿨팩, 쿨링 패치 등을 제공했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과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폭염안전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휴식과 수분 보충을 지원하는 등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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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배달종사자에 포카리스웨트 3600개 지원./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 동아오츠카, 배달종사자에 포카리스웨트 3600개 지원
동아오츠카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함께 안양·의왕 지역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지원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2일 안양시와 의왕시 이동노동자 쉼터 2곳에 포카리스웨트 총 3600개를 전달했다.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배달종사자들의 수분 보충을 돕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동아오츠카는 앞서 지난 3일에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부산 지역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포카리스웨트 분말 1만개와 캔 제품 1500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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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해피홈’ 아동 24명 초청해 롯데월드 나들이./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 롯데웰푸드, ‘해피홈’ 아동 24명 초청해 롯데월드 나들이
롯데웰푸드가 지난 12일 강원 정선군 ‘롯데웰푸드 해피홈’ 13호점을 이용하는 어린이 24명을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초청해 ‘해피피크닉’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빼빼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해피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피피크닉은 센터 건립 이후에도 이용 아동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연계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 전국 13곳의 해피홈이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수혜 아동은 2700여명이다. 롯데웰푸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경기 부천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점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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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 오산 초등학생 25명 초청 ‘치킨 체험 프로그램’./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
◇ 교촌, 오산 초등학생 25명 초청 ‘치킨 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난 11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교촌 브랜드 소개와 조리 로봇 시연, 치킨 조리 실습, 시식 등이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로봇이 치킨을 조리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치킨 조각에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의 ‘붓질’ 조리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 본사가 있었던 오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4월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총 9회 진행하며, 향후 오산시 어린이집과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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