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GS리테일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전통주 판매 확대와 지역 양조장 판로 지원에 나선다.
GS리테일은 aT와 전통주 소비 활성화 및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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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주 소비 활성화 및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를 위해 GS리테일 전진혁 O4O부문장과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GS리테일 제공 |
협약식에는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과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aT의 전통주 산업 육성 사업을 연계해 전통주 판매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와인25플러스’를 활용해 aT가 추천하는 우수 전통주와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소비자는 와인25플러스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가까운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향후 온라인 판매 실적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정해 GS25와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통주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이달 와인25플러스에 전통주 전용관을 운영하고, 다음 달에는 ‘찾아가는 양조장’ 코너를 개설한다. 연말에는 전통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 패키지 등 공동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aT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연계한 지역 양조장 홍보도 추진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 양조장의 특색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관련 콘텐츠와 판매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주 상품 구색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전통주와 지역 양조장을 고객에게 알리고,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전통주를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양조장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통주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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