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승현 기자] 완이코리아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셀(ABOUT CELL)’이 중국 SNS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한다.
완이코리아는 중국에서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판나(FANNA)를 어바웃셀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향후 샤오홍슈(小红书)와 도우인(抖音)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현지 프로모션 및 유통을 단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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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완이코리아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셀’ |
판나는 중국에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샤오홍슈 약 91만 명, 도우인 약 51만 명 등 두 플랫폼에서 총 140만 명 규모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魔女教主娜娜’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피부 관리, 안티에이징,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을 주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중국 뷰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SNS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완이코리아는 이번 모델 발탁을 현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연계한다. 국내에서 제작한 광고 콘텐츠를 중국 플랫폼에 단순히 노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별도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판나 역시 브랜드 모델로서 제품을 활용한 뷰티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샤오홍슈와 도우인을 포함한 중국 주요 SNS에서 어바웃셀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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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완이코리아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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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콘텐츠 이후의 접점도 연계한다. 완이코리아는 향후 라이브커머스와 현지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협업, 유통 채널 등을 연결해 중국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완이코리아는 자체 브랜드를 선보이기 전부터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 화장품 유통과 브랜드 운영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어바웃셀을 론칭하며 기존 화장품 유통 사업에서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사업까지 영역을 넓혔다.
어바웃셀은 ‘식물의 세포에서, 피부로’를 브랜드 메시지로 사용하고 있다. 제품은 쿠션과 메이크업 리무버 폼을 시작으로 선케어, 앰플, 비비크림, 세범 컨트롤 파우더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 론칭 이후 국내에서는 ‘2026 미스 월드 코리아’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완이코리아는 이번 판나 모델 발탁 역시 그동안 해외 화장품 유통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자체 브랜드의 중국 현지 마케팅과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완이코리아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에서 나아가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발견하고 경험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판나는 화장품 업계 경험과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 현지 SNS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고 있어 어바웃셀이 중국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샤오홍슈와 도우인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현지 프로모션 및 유통을 단계적으로 연결해 어바웃셀의 중국 시장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이코리아는 기존 해외 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브랜드 사업을 연계하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어바웃셀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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