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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신한 Safe Car(舊 신한-SOL Mate)’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와 교육, 일상 회복을 잇는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이어간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차량지원사업 ‘신한 Safe Car(舊 신한-SOL Mate)’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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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afe Car’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차량을 지원해 보호아동이 의료기관과 심리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등·하교, 문화체험 활동 등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부터 참여기관 모집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3회차 사업을 통해 렌트 차량 29대와 유류비를 지원했다. 4회차부터는 렌트 계약 종료에 따른 차량 이용 제한을 보완하고 쉼터가 차량을 안정적으로 장기간 활용할 수 있도록 차량 구입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5회차까지 총 34대의 신규 차량을 지원했다.
올해 6회차 사업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총 16개소를 선정해 기관당 차량 1대씩 총 16대를 지원한다. 지원 차량은 레이 가솔린 프레스티지 1.0(2027년식)이며 ▲보호아동 현황 ▲차량 지원 필요성 및 활용계획 ▲외부서비스 지원 실적 ▲운전 인력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아동·청소년 지원뿐만 아니라 금융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금융정보와 금융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과 사회초년생에게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등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지역사회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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