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제공 |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유니유니는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AI기반 여성 미래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데이터·스마트안전 분야의 여성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의 직업교육·취창업지원 역량과 유니유니의 비영상 AI 공간안전 기술을 결합해 여성 안전, 디지털 신직무 교육, 기술창업 멘토링, 지역사회 공공가치 창출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경력보유여성, 청년여성, 전환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AI 데이터 관리, 스마트시설 운영, 공공안전 서비스 기획, 스타트업 실무 등 신산업 직무와 연계한 교육 및 인턴십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니유니는 CCTV 설치가 어려운 화장실, 병원, 요양시설 등 민감 공간에서 영상이나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고도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AI 공간안전 솔루션 ‘Savvy’를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CES 혁신상 수상과 국내외 인증, 특허, 해외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 의료기관, 요양시설, 스마트시티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 |
| ▲사진 :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제공 |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서경대학교가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의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직업교육, 취창업지원, 지역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신기술 기반 미래인재 양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 협력적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기술과 스마트안전 분야의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보람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 안전과 여성 일자리를 하나의 미래 의제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경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의 취창업 지원 역량, 유니유니의 혁신 기술이 결합된다면 지역 여성들이 AI와 스마트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사회 진출 기회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연 유니유니 대표는 "유니유니는 카메라가 닿지 않는 공간에서도 사람의 안전은 지켜져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술을 개발해왔다"며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안전기술이 여성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닿고, 더 나아가 여성들이 AI 안전산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안전한 공간'과 '미래형 일자리'를 동시에 설계하는 공공-스타트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이 향후 추진해갈 여성친화적 스마트안전 교육, 기술창업 멘토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여성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안전·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