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KB스타뱅킹 통해 가입 신청 접수
출시 기념 현금 1000만원 등 경품 이벤트 진행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KB국민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 'KB청년미래적금'을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2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 'KB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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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청년의 내일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KB청년미래적금’ 출시./사진=KB국민은행 제공 |
KB청년미래적금은 소득요건을 충족한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적금 상품이다. 이자에 더해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5.0%이며 거래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연 1.0%p) △출금실적(연 0.8%p) △거래감사(연 0.5%p) △소득플러스(연 0.5%p) △청년재무상담 이수(연 0.2%p)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가입 신청은 22일부터 7월3일까지 KB스타뱅킹에서 가능하다. 이후 서민금융진흥원의 가입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간에는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더라도 기존에 약정된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8월 7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KB청년미래적금 가입 후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1000만원, 가전 패키지, 홈오피스 패키지,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네잎클로버 골드바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지난달 기준 KB국민은행 정기예금·적금 계좌가 없는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미래적금은 청년들이 사회 진출과 미래 설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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