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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금융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하나금융은 내달 30일까지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 그린 메이트'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에게 개인 맞춤형 친환경 미션을 제공하고, 고객도 에너지 절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금융 임직원은 QR 코드를 통해 하나 그린 메이트에 접속한 뒤 직장이나 일상 등 현재 장소를 선택하면 상황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미션을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에너지 절약 △냉난방 효율 개선 △자원 절약 및 디지털 전환 △일회용품 절감 및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친환경 식생활 및 생활습관 등 6개 분야, 총 70개로 구성됐다.
하나금융은 캠페인이 끝난 뒤 미션별 참여 건수와 수행량을 집계해 예상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낼 방침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만의 에너지 절약 방법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회복을 돕기 위한 나무 기부 사업도 추진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실질적인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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